MOVIE REPORT

모두의 커스텀 바이크 축제, 2019 라이드하드

모두의 커스텀 바이크 축제

4th RIDE HARD 2019

REPORT BY

모토바이크 메거진 

매년 10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라이드하드 커스텀 바이크쇼가 열린다. 4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처음으로 청주를 떠나 서울에서 가까운 의왕시 계원예대에서 개최되었다. 많은 라이더들이 행사장을 찾아 커스텀 바이크와 문화를 만끽했다

지난 10월 13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제4회 라이드하드 커스텀 바이크 쇼가 개최되었다.

쉐이크피스톤과 라이트핸즈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커스텀 모터바이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브컬처가 만나는 국내 유일의 커스텀 바이크 쇼다.

맷블랙 커스텀의 전 디렉터 D.HWANG 작가의 로얄엔필드 커스텀 ‘니체의 말’

 

 

전시 작품은 빌더 출품이 18대, 개인 출품이 7대, 벤더 출품이 8대가 전시되었으며 역대 어워드 전시 차량이 6대가 전시되었다. 커스텀 페인팅으로 존재감을 내뿜는 자동차가 4대 전시되며 시선을 끌었다. 또한 특별 전시로 우리나라 바이크 커스텀의 선구자였던 맷블랙의 디황 작가의 작품이 초청 전시되었다.

(좌) 사인 아티스트 레니가 관람객의 탱크에 핀 스트라이프를 작업 중이다. (우) 케이슨 모타크라프트에서 선보인 엔진 시동 이벤트

바버샵 엔투라지도 참가했다

 

다양한 밴더부스도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의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세서리 와 헬멧 등 다양하게 꾸며졌다. 올린즈 코리아는 부산의 크레이지 개러지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슈퍼바이크 커스텀을 전시해 인기를 끌었다.

국내 수전사 업체 우드스터프에서 수전사 체험을 진행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만화가 형민우 작가. 형민우 작가의 핸드 드로잉 글러브는 완판되었다

 

 

수전사 전문 업체 우드 스터프는 현장에서 수전사를 시연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만화 프리스트로 유명한 형민우 작가는 커스텀 드로잉으로 꾸민 가죽 장갑을 전시하고 판매했으며 높은 인기로 매진시켰다.

(우) 멋진 우양혼다 CG125 스크램블러 커스텀

커스텀 바이크쇼에 오는 라이더에게 주차장은 쇼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개성 넘치는 바이크들이 주차장을 메웠다. 때맞추어 올해는 참가 빌더들이 주차장에서 멋진 바이크를 뽑아서 수상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좌) 멋진 페인팅의 기아 프라이드 / (우) 라이드하드 2019 어워드 트로피. 탐난다면 내년에 출품하자

하루의 준비와 하루의 전시. 힘들 법도 하지만 매번 행사가 끝날 때 싱글벙글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진심으로 즐기면서 보낸 1박 2일이었다. 아마도 행사를 준비한 이들 모두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매년 라이드하드를 열리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믿는다. 벌써 내년에는 뭘 만들지 고민하는 빌더들도 보인다. 월간 모터바이크도 내년에 당연하게 참가할 것이다. 내년에는 쇼가 열리는 현장에서 만나자.

글/사진 양현용
정리 신소영


취재협조 라이드하드 커스텀 바이크 쇼 사무국 www.ridehard.kr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모토라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16 by RIDE HARD CUSTOM BIKE SHOW ® . All Rights Reserved

  • Facebook Social Icon
  • Instagram Social Icon

커스텀바이크, 커스텀페인팅, 커스텀컬쳐, 이벤트  / 라이드하드 커스텀바이크 쇼 / ridehard